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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1 소개 애플에서 가장 저렴한 노트북 성능은?

조용한 도랑가 2022. 4. 14.

 맥북에어 M1은 무게는 가볍지만 성능은 가볍지 않습니다. 맥북에어 M1은 지금도 살만한 노트북일까? 앞으로 m2가 나올 것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고 계실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 m1은 현재 애플에서 가장 저렴한 노트북이지만 뛰어난 배터리 효율과 성능은 많은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맥북에어 m1 소개

 이전 인텔 CPU를 장착한 맥북들을 중고 사이트로 보내버리게 만든 저전력과 고효율의 성능으로 더 오래 지속되고 쾌적한 업무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애플의 최저 사양의 노트북입니다.

 

맥북에어 소개시켜드립니다.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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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인치의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어 휴대하기도 편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 가지고 있습니다. MacOS를 사용하는 강력한 노트북을 찾고 있거나 작은 크기로 가방에 들어갈 수 있는 노트북을 찾으신다면, 맥북 에어 m1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맥북에어 m1은 8코어 m1 CPU를 장착하고 있으며 7코어와 8코어 GPU와 16코어 뉴럴 엔진을 탑재 하였습니다. 저장공간도 기본형에서 차이가 나는데 7코어 모델은 256GB, 8코어 모델은 512GB며 2TB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공식홈페이에서 아래와 같이 가격이 차이가 납니다.

 

 터치감 좋은 가위식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가지고 있고,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로 걱정 없이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맥북 에어 m1은 가성비 최고라 생각됩니다.

 

맥북에어 M1 외부 디자인

 맥북에어 m1의 최대 장점은 휴대성일 것입니다. 새로나온 맥북에어 m1의 디자인은 예전 맥북과 크게 다른 부분이 없지만 애플 로고에서 더 이상 불빛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맥북에어
맥북에어

 

 맥북에어 m1을 사용하기 위해 열게 되면 화면에 애플 로고가 먼저 뜨면서 애플이 시작 할 때마다 나오는 사운드 "빠앙~"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래쪽에는 사용하기 좋은 크기의 트랙패드와 하판을 꽉 채우고 있는 넓은 키보드가 위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키보드 양옆으로는 훌륭한음질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두 개의 스피커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측면을 살펴 보게 되면 왼쪽에는 USB 4.0 속도를 낼 수 있는 USB-C 포트 두 개가 있고 오른쪽에는 헤드폰 잭 한 개가 있습니다. 포트 구성은 전작 맥북과 다르지 않은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부족한 포트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면 디스플레이는 13.3인치, 2560 x 1600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밝기는 400 nit를 가지고 있습니다. P3색 영역을 지원하여 디스플레이 화질은 밝기는 맥북 프로에 비해 낮지만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색상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세가지고 출시 되었습니다. 

 

 

 

맥북에어 m1 특징과 성능

 맥북에어m1이 인텔에 기반을 둔 전작의 맥북보다 인기가 더 많은 이유는 M1 칩 때문이며, 맥북 프로와 같은 m1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능이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인텔 맥북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맥북 에어 m1으로 갈아타려고 하는 이유는 낮은 전력 소모량에 비해 높은 아진 성능 때문입니다.

 

맥북에어 m1
맥북에어 m1

 

쾌적한 성능

 성능면에서는 맥북에어 m1이 이전 인텔 모델과는 비교가 안될 효율로 인터넷 웹페이지가 더 빨리 열리고, 알림 메시지가 더 잘 응답하며, 통합된 GPU 덕분에 무거운 랜더링 작업에도 놀라운 성능을 보여 줍니다. 낮은 전력 사용은 배터리가 오래가는 장점이 생깁니다. 

 

사용시간 증가

 사용가능한 시간이 증가하여 맥북에어 m1을로 문서를 편집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오디오 청취를 15시간 동안이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외부 전원 없이 사용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증가되는 것인데 이로 인해서 더 많은 업무처리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배터리를 충전하고 밖으로 들고나가 사용을 하더라도 그날은 배터리를 충전할 일이 없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제약이 사라지게 되어 맥북을 스마트폰 처럼 휴대하고 다니면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예전에 카페를 찾아다니며 콘센트가 있는 자리를 골라야만 했던 일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높아진 사용 효율

 맥북에어 m1을 효율적인 노트북으로 만든 것은 바로 통합 때문입니다. CPU, GPU, I/O, SMC와 같은 구성 요소 간에 데이터가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 요소를 SoC(칩의 시스템)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모든 데이터를 서로 더 빠르게 교환할 수 있게 되어 저전력으로 처리를 하며 발열은 줄어들고 사용 효율이 증가한 것입니다.

 

소리없이 조용한 노트북

 발열이 줄게 되어 팬리스 방식의 냉각 시스템으로 렌더링 이나 코딩 등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작업을 하더라도 예전 맥북에서 들을 수 있었던 팬 소리를 더 이상 들을 일이 없습니다.

 

만약 팬이 있어 식혀주는 기능이 있다면 더 효율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팬리스 방식으로도 충분히 빠른 처리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다고 보입니다.

 

 예전의 인텔 맥북에서는 데이터 처리를 할 때 CPU가 그만큼 많은 발열을 했다는 것을 말하는 결과 겠지요. 맥북에어m1은 발열이 많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팬리스 방식으로도 채택을 하고도 월등히 뛰어난 성능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Final Cut Pro 파이널 컷 프로 원할한 구동

 맥북프로 m1의 가장 큰 장점으로 영상편집 프로그램 파이널컷 프로(Final Cut Pro)를 이용한 영상 편집 작업이 수월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영상편집을 하려고 한다면 웬만한 성능으로는 어려웠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최저가 모델인 맥북 에어 m1에서도 4k 화질의 영상을 파이널 컷 프로를 이용하여 편집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100만원 초반의 가격인 맥북에어 m1으로 고사양이 요구되는 h265 4k 10bit 영상과 이펙트나 색보정을 할 때에도 파이널 컷 프로에서 버벅거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맥북에어 m1이 얼마나 대단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예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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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1 지금 사도 될까?

 네 사셔도 됩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께서 영상편집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맥북에어 m1을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성비라는 말이 절대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맥북에어 m1보다 더 나은 성능의 맥북들은 위로 많이 있습니다.  맥북에어 m1을 먼저 사용해 보시고 그 윗 단계를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전의 최고사양의 장비로 영상편집이 가능했던 부분이 이제는 애플의 최하위 노트북 모델인 맥북에어 m1에서 구동된다는 사실은 앞으로 더 이상 영상편집에서 큰 지출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맥북 에어m1는 이메일을 보내고, 소셜 미디어를 스크롤하고, 맥 게임을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노트북입니다. 오디오, 이미지, 심지어 비디오까지 편집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 영상편집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할 것이 없습니다.

 

 전문가적인 수준의 작업을 하시는 분께서는 애플의 상위 모델을 구입하시면 될 것이고 유튜브에 올리는 영상편집 정도는 거뜬하게 해 낼 수 있는 맥북에어 m1은 영상 편집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가벼운 노트북이 필요하신 분에게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고민해야 할 사항

 하지만 애플이라는 생태계는 여전히 폐쇄적인 부분이 많아 은행업무나 주식 등을 하시는 분들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공인인증서 폐지 등으로 환경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구동 안 되는 부분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게임을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지원되는 게임의 종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또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결론

 같은 금액으로 사실 수 있는 윈도우 노트북보다 더 쾌적한 환경을 맥북에어 m1에서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윈도 시스템 환경에 적응되어 있었던 분들도 조금의 숙련의 시간을 가지시게 되면 맥북에어 m1을 다루는데 무리가 없으실 것이며 또한 마우스보다 더 편한 트랙패드를 경험할 것입니다. 

 

 한글워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등의 문서 편집도 이젠 별도의 앱을 구매하실 필요 없이 편집이 가능합니다. 또한 문서를 USB로 들고 다닐 필요도 없이 웹에 저장을 해 놓고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고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주요 사양

  • CPU : Apple M1 칩 8 코어 CPU
  • 그래픽 : M1 7 코어 GPU, 8코어 CPU 두가지 모델
  • 화면 크기 : 13.3인치 True Tone 탑재 레티나 디스플레이
  • 해상도 : 2560 x 1600 인치 당 227 픽셀의 망막 디스플레이. 400 nits 밝기
  • 무게 : 2.8 lbs(1.27kg)
  • 메모리 : 8GB 통합 메모리, 최대 16GB 구성 가능
  • 배터리 수명 : 최대 15시간 무선 웹 검색
  • 저장공간 : 256GB, 512GB, 1TB 또는 2TB 버전
  • 색상 :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 기타 : 터치 ID, 선더볼트 USB-C단자 2, 매직 키보드
  • 보증 : 1년, AppleCare로 연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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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에어 M1은 가볍지만 성능은 가볍지 않습니다. 맥북에어 M1은 지금도 살만한 노트북일까? 앞으로 m2가 나올 것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고 계실 것 같습니만 지금 맥북에어 M1을 사셔도 후회는 없을 겁니다.

 

 맥북에어 m1은 현재 애플에서 가장 저렴한 노트북이지만 뛰어난 배터리 효율과 성능은 많은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윈도 노트북과 맥북을 놓고 고민이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맥북에어 m1을 선택하시면 후회가 없으실 겁니다. 본 포스팅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으며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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